본문 바로가기

맛집수색

[신설동 맛집수색] 코바코(신설동점) 서울 종로구 종로66길 17 신안빌딩 신설동역 10번 출구에서 312m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66길 17 신안빌딩 신설동역 10번 출구에서 312m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전화번호 : 02-2234-4135 편의 : 포장, 국민지원금 홈페이지 http://www.cobaco.com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릇에 코를 박고 먹는다.’ 라는 말에서 탄생된 코바코는 정성스런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의 감동과 그 마음을 담은 돈가스, 우동, 초밥 전문점입니다. 수상 및 인증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안심식당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 '종사자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 입니다. 개인적인 소감 : 모둠돈가스를 주문해서 먹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좀 많이 튀겨보인다. 기름 색이 좋지.. 더보기
[맛집수색 양꼬치구이 중화풍퓨전 미각] 홍소육덮밥 + 물만두 처음 맛보는 홍소육덮밥 라이나생명 맞은편 2층 이렇게 맛있다니, 오향장육 맛도 나면서, 그리 맵지 않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사실 홍소육덮밥을 몰랐다. 메뉴판을 보고 우연히 고른 메뉴다. 그런데, 이런 맛있는 메뉴가 있었다니... 쓱쓱 잘 비벼서 먹어봤다. 중국 음식에 올라온 채소는 먹기 좋다. 청경채, 좋아한다. 고기 육질도 부들부들해서 먹기 좋았다. 테이블에 인쇄된 브랜드를 한번 찍어봤다. 양고치구이를 그리 좋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못먹었다. 사실, 비싸서 못먹는 거라 할 수 있다. ㅎㅎ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미니 마라탕을 먹었다고나 할까... 야채며, 새우며, 오징어 등 의미있는 재료들이 숨겨져 있다. 뜨뜻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조금 늦게 갔더니, 식어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만두가 좀 비싼 듯 했지만, 약간 짭조름한.. 더보기
[맛집수색 돈돈정 그랑서울점] 고로케 믹스후라이정식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손님이 워낙 많은 식당이다. 그래서 줄을 서거나 타이밍을 맞춰서 가야 한다. 생각보다 좌석 수가 여유있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맛이 있어서일 수도 있다. 맛있는 돈까스를 바닥에 깔고 위에 게살튀김스틱 1개 새우튀김 1개 고로케 반쪽짜리 2개가 샐러드와 함께 나왔다. 소스는 개인적으로는 좀 느끼하다. 밥은 맛있었고, 뿌려진 뿌스래기는 그저 그랬다. ㅎㅎㅎ 반찬은 볶은 김치, 해조류, 젓갈, 계란찜 등이다. 미소시루? 그저 그랬다. 짰다. 요건 샐러드에 뿌릴 깨다. 고소한지 잘 모르겠다. 맛있게 잘 먹었다. 배부르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33, 지하1층 111호(청진동) 더보기
[맛집 수색 김밥로83김밥] 지나가다 들른 맛집 맛있는 라면에 감동 넉넉한 김밥에 포만감 따뜻한 마음으로 사무실로 복귀 마음을 정하고 식당을 갔더니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발길을 돌려서 헛헛한 마음으로 다른 곳을 가려고 몇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한적한 식당을 찾다가 도착한 곳이다. 나름 먼길이었지만 일찍 먹으나, 천천히 먹으나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맛있게 먹었다. 일단 먼저 도착한 김밥은 푸짐했다. 속도 알찼고, 살아있는 김의 맛이 김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에 해줬다. 화끈한 국물 때문인지, 땀이 비가 오듯 내려서 닦아내면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꽉찬 김밥의 속을 보면서 기분 좋게 먹었다. 이 김치는 강원도 스타일의 김치맛인 것 같다. (막내 유치원 때 김장체험 따라가서 맛본 강원도 김치랑 비슷한 시원한 맛이었다.) 맛있는고추김밥대표 : 4,500원 제육김밥대표 : 4,500원 83김밥 : 3.. 더보기
[맛집수색 연안식당] 신메뉴 꽃게살 비빔밥 밥맛 나는 해산물 맛집 입안까지 알싸한 정수리에 땀샘 터지고 매콤한 맛이 입안 가득 맛난 식사 한끼 뿌렸다. 덮었다.접시에는 매콤함이 남아있다. 회덮밥이나 해산물 밥을 먹고 싶을 때 가는 식당이다. 가격은 싸지 않다. 그래도 맛있다. 연안식당 종로그랑 서울점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33 지하1층 8117호전화번호 : 02-2158-7939 오늘은 개인 사정으로 밥때를 놓쳐서 늦은 시간에 꽃개살 비빔밥을 먹었다. 연안식당, 이렇게 나오지 않나! 비주얼에 일단 높은 점수 받고 들어간다. 접시도 사서 집에서도 쓰고 싶다. 이렇게 밥이랑... 밥위에 뿌렸다. 덮었다. 접시에는 매콤함이 남아있다. 쓱쓱 비벼서 김 한장 얹어서 ... 게살이 보인다. 막판에 정신을 차리고 한숟가락 얹은 뒤 찍어본 거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을 그냥 지나칠리 없다. 몇번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 그래서 오늘도 흡입... 츄릅츄릅.....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