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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활짝 핀 찔레꽃 어머니 L.A 로 가시다(하덕규/1집 -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니다) 찔레꽃 피면(노래-양희은 작사/작곡-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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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을 지나가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다가다 보던 꽃이 너무나 예뻐서 사진을 찍고 보니, 찔레였다.

 

너무나 활짝 밝게 핀 꽃과 꽃술이 풍성해보이는 것이 반갑게 반기는 듯 보여 기분이 좋았다.

 

 

찔레꽃은 전국의 산과 들의 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작은 흰색 꽃을 피우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으며 지름이 2~3mm 수과이나 화탁이 발달하여 열매같이 보인다. 6~9mm로 다수의 수과를 둘러싸고 구형으로 되어 있다. 줄기는 약 3~5 미터까지 자라며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다. 잎의 길이는 5~10 센티미터이며 털이 없고 뒷면에 잔털이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한국에서는 고도가 높지 않은 지역의 양지 바른 산기슭, 골짜기, 냇가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잎은 식용,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
(출처 : 위키피디아)

 

워낙 잘 자라서 산과 들이 아닌 화단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고, 오가는 사람들의 눈을 코를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어느 노래에선가 찔레꽃이란 단어를 들은 기억이 난다. 시인인듯 가수인듯 하덕규님의 노래를 들으면 늘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뭔가를 생각하게 된다.

 

게다가 누구도 조명하지 않았던 전쟁이 있었던 한국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노래에 담았고, 그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것 같아, 위로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다.

 

  • 어머니 L.A 로 가시다

(하덕규/1집 -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니다)

 

 

 

  • 찔레꽃 피면

(노래-양희은 작사/작곡-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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